TB Joshua는 그의 아내, 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학 계획을 밝힙니다.
- 선지자 TB Joshua는 그의 아내와 자녀들에 관해 언론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사생활을 드러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아내를 목사로 삼을 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고 했습니다.
- SCOAN 예언자에 따르면 그의 사역은 미래 언젠가 대학을 건설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SCOAN(Synagogue Church of All Nation)의 선지자 TB Joshua는 최근 뉴스맨들에게 그의 아내와 딸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의 가족에 대해 말했습니다.
This Day는 목사가 첫째 딸이 현재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둘째 딸이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COAN 예언자는 그의 세 번째 자녀가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아내에 대해 그는 그녀가 자신과 같기를 원했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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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Joshua는 더 나아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역으로 그녀에게 기름을 부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생물학적 문제가 아니라 성도들의 유산'이라고 말했다.

출처: UGC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언젠가 대학을 짓겠다는 계획도 밝혔지만 학교가 어디에 위치할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
“그래서 우리는 사역의 일부가 될 과학 대학을 건설하려고 합니다. 과학, 신학, 의학, 이것들이 우리의 관심 분야입니다.”
한편, YEN.com.gh 앞서 TB Joshua는 설교하기 위해 제단에 오기 전에 자신이 하는 일을 마침내 공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가 공식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서 성직자는 쉬는 시간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시간이고 일하는 시간은 설교하러 제단에 나오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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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Joshua는 나중에 비디오에서 그가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 가는 산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 속 그는 성경을 들고 기도하는 듯 중얼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하나님께 받는 시간입니다. 노동시간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하루하루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힘든 시기입니다. 이 메시지를 받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곳 중 일부입니다.'